하이브리드 클라우드
-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혼재
-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시간이 많이 걸릴때
- 보안 요건이 있을 때
- 전략에 따라 탄력적으로 사용
- S3는 AWS 독점 스토리지, 이것을 온프레미스에 두려면? ⇒ Stroage Gateway
AWS Storage Cloud Native Option
- 블록 스토리지 : EBS / EC2
- 파일 시스템 : EFS / FSx
- 객체 수준 스토리지 : S3, Glacier
Storage gateway
-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데이터간의 가교 역할
- 사용 목적
- 재해복구 : 온프레미스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백업
- 백업 / 복구 :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
- 스토리지 티어링 : 클라우드엔 콜드 데이터, 온프레미스엔 자주 쓰는 웜 데이터를 배치
- 대부분을 AWS에 저장, 파일 액세스 지연시간을 줄이기 위해 캐시용도로 사용
- 유형
- S3 File Gateway
- FSx File Gateway
- Volume Gateway
- Tape Gateway
S3 File Gateway
- 생성한 버킷들은 NFS, SMB 프로토콜로 액세스한다
- 최근 사용된 데이터는 캐시로 파일 게이트웨이에 저장된다 (신속한 액세스를 위해)
- S3 Glacier는 사용불가, S3 수명주기정책을 생성해 전송 가능하다
- 버킷액세스하려면 각 파일 게이트웨이마다 IAM 역할 생성해야한다
- SMB(윈도우 프로토콜) 사용시 사용자 인증을 위해 Active Directory 와 통합해야함
FSx File Gateway
- FSx for Windows File Server에 네이티브 액세스를 제공
- 자주 액세스하는 데이터의 로컬 캐시를 확보할 수 있음
- 중요한 파일의 로컬 캐시가 회사 데이터 센터에 쌓임 ⇒ 액세스시 지연시간을 단축
- 윈도우 네티이브와 호환 가능하다 (SMB, NTFS, Active Directory)
- 그룹 파일 공유나 온프레미스를 연결할 홈 디렉토리로 사용 가능
Volume Gateway
- 블록스토리지로 S3가 백업하는 iSCSI 프로토콜을 사용
- 볼륨이 EBS 스냅샷으로 저장되어 필요에 따라 온프레미스 볼륨을 복구
- 유형
- 캐시 볼륨 : 최근 데이터 액세스시 지연시간이 낮음
- 저장 볼륨 : 전 데이터 세트가 온프레미스에 있으며 주기적으로 S3에 백업
Tape Gateway
- 물리적으로 테이프를 사용하는 백업 시스템이 있는 회사가 테이프 대신 클라우드를 사용해 데이터를 백업
- 가상 테이브 라이브러리 (VTL) : S3, Glacier를 이용
- 테이프 기반 프로세스의 기존 백업 데이터를 iSCSI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백업
- 업계를 선도하는 백업 소프트웨어 벤더가 사용하는 서비스
Storage Gateway - Hardware appliance
- Storage Gateway는 온프레미스 가상화가 필요할 때 사용
- 반면, Storage Gateway Hardware Appliance는 온프레미스에 서버가 없는 경우 사용
- amazon.com에서 주문
- 미니 서버가 될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를 인프라에 설치한 후 File Gateway, Volume Gateway, Tape Gateway로 설정
- 작동을 위해 CPU, 메모리, 네트워크, SSD 캐시 리소스가 필요
- 소규모 데이터 센터의 일일 NFS 백업처럼 가상화가 없을 경우 상당히 유용
https://www.udemy.com/course/best-aws-certified-solutions-architect-associate
'DevOps > AW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AWS SAA] Amazon DataSync란? 키워드 간단 정리 (0) | 2025.02.12 |
---|---|
[AWS SAA] Amazon FSx란? 키워드 간단 정리 (0) | 2025.02.11 |
[AWS SAA] 네트워킹 VPC란? 간단 키워드 정리 (0) | 2025.02.11 |
S3 Http Connection Time Error 해결하기 (Try-With-Resources) (0) | 2023.12.09 |
EC2 용량 증설하기 (0) | 2023.07.06 |